당신을 교묘하게 극도의 모멸감을 주는 뻔뻔한 악인, 소시오패스
친절하더니 남 도울 땐 망설이더라?, 착한 사람들은 항상 망설여, 결국 한입으로 주말 한다니까?, 생각이 깊은 인간들은 꼭 자기 생각만 해!라는 말들로 '우리가 진짜 그러한 사람인가?', '내가 이기적이었나?', 내가 배신한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내가 양심적으로 맞는 행동을 한 것인지 혼란을 주는 악인들의 화법! 이제 알고 당하지 마세요.
이러한 말과 행동으로 자신의 이득을 취하려하며, 이것이 통하지 않았을 때는 나의 양심을 건드리고 약점으로 둔갑시켜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것만 취합니다. 이런 악인에게 휘말리면 끝없는 착취를 당하게 되는 것이죠.
악인의 질문에 대답하지말고 되묻고 되받아치기!
회사나 학교에서 보면 꼭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머나 농담으로 분위기 띄우는 그런 사람. 그런데 이런 사람 속에서도 소시오패스는 등장합니다. 그냥 일반적인 유머나 농담으로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고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약 접을 꼬집어 집요하게 괴롭히며 교묘하게 타인에게 모멸감을 줍니다.
겉으로 봤을 때 장난치는 것 같고 분위기가 좋아 보이지만 모멸감을 당한 당신은 기분이 묘하게 나쁘며 "그런 말은 좀 그렇지 않아?"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을 때 이 악인들은 "뭘 그런 것 가지고 쪼잖하게.", "쫌생이구나.", "장난 가지고 뭘 그래?" 이런 식의 대화로 이끌어 감으로 타인이 예민하고 쪼잖한 사람으로 비치게 만듭니다.
언변에 능하고 정치질도 잘하는 이런 소시오패스 어떻게 하면 손절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사람이 나에게 악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방어태세를 갖출수 있게 되겠죠.
하지만 악랄하고 영악한 악인 일 수록 베푸는척, 돕는척, 생각해주는척, 진심으로 대하는 척을 하며 호감을 사고 자신의 뜻데로 되지않으면 "내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너 어쩜 그러니?" 등의 말로 나를 공격합니다.
‘정의’의 핵심
내가 피해를 감수 하더라도 너를 처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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